오늘은 소서(小暑)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a67e554217e59b81aa13feaca32273c0_1770709409_8636.gif


오늘은 소서(小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밝은세상 (121.♡.197.37)
댓글 1건 조회 15,129회 작성일 15-07-07 06:52

본문

학기말 고사 잘 치르셨나요?
오늘은 절기상 소서(小暑) 입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의 절정으로 들어가는 절기입니다.
오늘은 24절기 중 소서(小暑) 에 대해 이야기 해봅니다.
===============================================
'소서' 는 양력 7월 7일경으로 24절기 가운데 열한 번째 절기다. 하지와 대서 사이에 들어 있으며, 우주 태양의 황경이 105°로서 이 무렵이 되면 본격적으로 더운 날씨가 시작되는 절기다.
...
소서(小暑)는 ‘작은 더위’라는 뜻이 담긴 한자어로, 이즈음에는 우리나라에 장마 전선이 오랫동안 자리를 잡기 때문에 습도가 높아져 장마철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
‘고려사’에 따르면 소서는 6월의 절기로 이 무렵의 15일을 5일씩 3후로 나누었는데, 초 후에는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고, 중 후에는 귀뚜라미가 벽에서 살며, 말 후에는 매가 새를 잡기 시작한다고 했다.
옛날 농가에서는 장마철에 무너지기 쉬운 논둑, 넘치기 쉬운 논물을 관리하는데 신경을 써야 했으며 그럴 뿐만 아니라 습도가 높아지면서 많이 발생하는 병충해를 방지하기 위해 농약을 치고,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그동안 부쩍 자란 잡초를 없애기 위해 김매기를 하느라 농부들의 일손은 계속 바빴다.
이 절기는 밤꽃이 만발하여 짙은 향을 내뿜는 때다. 나무 중에서 꽃향기가 짙은 것은 천리향과 만리향(금목서)이다.
이 무렵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로서 밀과 보리 감자 등을 수확한 뒤라 먹을거리가 풍부한 시기다. 또한 채소와 과일들이 풍성해지며, 특히 밭에 심은 오이-참외-수박-가지-호박 등을 통틀어 ‘원두’라 한다.
==============================================
무더위 절정기로 갑니다. 에어컨에만 의존하지 말고, 이열치열로 여름 무더위를 이겨 봅시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아이피 (222.♡.141.118) 작성일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냅시다.


단체명: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1-3 라이프빌딩 812호
대표번호: 02-736-1136 고유번호: 110-82-62589
Copyright © 2013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